<퍼스널 쇼퍼> 오늘 IPTV&VOD 서비스 오픈! 충격과 전율로 가득한 화제작을 안방에서 만난다!

퍼스널쇼퍼

충격과 전율로 가득한 논란의 화제작

4월 18일(화)부터 IPTV, 디지털 VOD 등 서비스 개시!

 

2016 칸영화제에서 감독상 수상과 함께 수많은 찬사와 함께 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작 <퍼스널 쇼퍼>. 지난 2월 9일 개봉 후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을 받았던 <퍼스널 쇼퍼>가 4월 18일(화)부터 IPTV, 디지털 VOD 등의 서비스를 개시했다.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ㅣ 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 ㅣ 수입/제공: 찬란 ㅣ 배급: 아이 엠 ㅣ 공동제공: 51k)

 

크리스틴 스튜어트 첫 단독 주연작x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전무후무한 고스트 드라마! 이제 안방 극장에서도 만난다!

지난 2월 9일 개봉, ‘전무후무한 하이클래스 고스트 드라마’라는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과 지지를 얻었던 영화 <퍼스널 쇼퍼>가 4월 18일(화)부터 Olleh tv, Btv, U+TV, 케이블 TV VOD, 네이버 N스토어, 티빙, pooq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개시, 더욱 많은 관객들을 안방에서 만난다. <퍼스널 쇼퍼>는 영혼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퍼스널 쇼퍼 ‘모린’이 의문의 존재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다룬 ‘하이클래스 고스트 드라마’. 첫 단독 주연을 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압도적 열연과 2016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거장’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독창적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개봉 당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 갓 일주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목 받았던 <퍼스널 쇼퍼>. 관객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놀라운 연기 변신에 대한 극찬은 물론,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거장’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독창적인 연출력이 빛나는 <퍼스널 쇼퍼>를 두 번, 세 번 관람함으로써 숨겨진 연출 의도를 파악하는 등 뜨거운 N차 관람 열기를 이어가며 영화의 압도적 여운을 음미했다. <퍼스널 쇼퍼>는 4월 18일부터 IPTV 서비스를 통해 안방 극장 관객들을 만난다. 

★★★★★ 충격과 전율로 가득한 논란의 화제작   “흥미롭고, 논쟁적이고 영화적으로 지적이고 도전적인 작품이다.  특히 21세기 영화가 아니면 성립할 수 없는 장면이자 고난도 연출이 빛나는 15분 20초간의 문자 메시지 시퀀스, 이 장면만으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기에 충분하다” (정성일 영화평론가)   “대단한 개성과 흡입력, 기이한 마력을 지닌 뛰어난 작품. 다 보고나면 한순간 멍해지면서, 본 것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본 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한참 나누고 싶어진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영화가 지향하는 불확실성과 절제의 판타스틱은 탁월한 연출적 선택으로 빛난다”(이수원 PIFF 프로그래머)   “억지스러운 긴장감이 아닌 상황 자체가 주는 ‘기묘함’에서 불안감을 조성하는 세련된 스릴러. 참신한 내러티브와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가진 작품이다” (무비스트 김수진 기자)   “사람들이 가진 신념과 행복과 이상에 대해 얼마나 확실한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지 묻는 작품. 인간 내면의 욕망과 자아에 대한 질문에 중점을 둔 심리극이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절묘한 리듬감으로 짜릿한 스릴을 주는 15분간 문자메시지 시퀀스는 연출력을 다시 한번 절감케 하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퍼스널 쇼퍼>로 자신이 왜 배우인지를 증명한다”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호러와 스릴러의 단골 소재인 유령을 영리하게 보여준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따스하고도 희망찬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하면서도 진부한 연출과 그저 그런 스토리를 차용하지 않는다. 백미는 15분간의 문자메시지 시퀀스, 칸영화제 감독상의 품격을 여실히 밝힌다” (싱글리스트 신동혁 에디터)   “놀라운 영화적 성취를 보여준 작품” (AV Club)   “혼란과 고립, 슬픔과 소외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Screen-Space)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압도적 열연, 그녀의 감정은 정말이지 리얼하고 감동적이다” (the guardian)   “지금껏 본 적 없던 매혹적인 고스트 무비” (Time Out)   “고혹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연출” (We Got This Covered)   “매혹적 소재와 아이디어로 가득한 영화” (The Film Stage)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와 <컨저링>의 혼합 버전” (Flavorwire)   “팽팽한 긴장감, 뛰어난 전개” (The Young Folks)   “긴장감 넘치는 문자 시퀀스, 올해의 명장면” (Sight and Sound)   “리얼리티와 판타지를 오가는 독특한 영화” (Otroscines.com)   “공포와 카타르시스가 공존하는 영화” (Vanity Fair)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독특한 소재” (CineVue)   “혼란과 고립, 슬픔과 소외에 대한 탐구” (Screen-Space)   “황홀한 매력과 통찰력을 지닌 작품” (We Got This Covered)